안정환 "예지원, 손 많이 가는 스타일" 이유는?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09 14:37
수정2016.08.09 14:37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예지원, 이재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지원은 캠핑요리를 의뢰했고 셰프들은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MC 안정환은 요리를 먹으며 이런저런 궁금증을 표하는 예지원의 모습을 보며 "남자친구가 있다면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다. 챙겨줘야 할 것 같다. 근데 밉지 않다"고 말했고, 김성주도 공감을 표했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믿었던 내가 호구?…소래포구 말로만 사과 또 반복?
- 2.'유독 비싸다 했더니'...불황도 비켜간 고속도 휴게소
- 3.직장 다니는 게 지옥?...공무원 어쩌다 이렇게
- 4.기아, '킹산직' 또 뽑는다…"연봉 1억2700만원, 정년보장까지"
- 5.할아버지·할머니가 주신 손주 용돈 세금 낼까요?
- 6.아이폰·갤럭시 150만원 주고 샀다고?…우리는 '이 폰' 쓴다
- 7.얼마나 많이 샀길래…명품백 팔아 거둬들인 세금 '무려'
- 8.세금 다 낸 회사원만 호구?…돈 펑펑 쓰면서 세금은 '배째라'
- 9.'이럴바엔 추석 10월에'…폭염보다 무서운 전기료 고지서
- 10.시장까지 등판한 고려아연…울산시장 "좌시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