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복근,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08 16:15
수정2016.08.08 16:15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사람에게만 보이는 제 식스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늘씬하면서도 굴곡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그녀의 설명과 달리 복부에 자리잡은 선명한 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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