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김상중·김강우·주원, SF 추격스릴러 '특근'으로 뭉친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08 14:22
수정2016.08.08 14:22


김상중·김강우·주원, SF 추격스릴러 '특근'으로 뭉친다

배우 김상중 김강우 주원이 SF 블록버스터'특근'으로 뭉친다.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추격액션 블록버스터이다.

8일 제작사 문와쳐는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김상중 김강우 주원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달 21일 크랭크인 했다"고 밝혔다.

김상중은 이번 영화에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베테랑 요원 박정봉으로 분한다. 김강우는 원칙주의자이자 FM 요원 김효찬 역을 맡는다. 김강우는 김상중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주원은 신참 요원 서기웅 역으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한편, '특근'은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우먼센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화이브라더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다른기사
스웨덴 한국 경기에도 빼박 콤비 중계… SBS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
[풋매골베스트] 지동원 '부활의 헤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