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김희정, 육감적인 배우로…잘 자랐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8.04 10:07
수정2016.08.04 10:07
2000년 드라마 '꼭지'로 데뷔, '원빈 조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희정은 린 나이답지 않은 훌륭한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김희정은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며 드라마, 영화, CF 등 연계계 다방면에서 두루 활약하고 있다.
(사진 = 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처)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일부터 출근 평소보다 서둘러야 할지도'…지하철 무슨 일?
- 2.롯데百 갔는데 "이런 복장으론 출입 불가"…무슨 옷이길래
- 3.김포 집값 들썩이겠네…골드라인·인천지하철 2호선 연결 탄력
- 4."몰라서 매년 토해냈다"...148만원 세금 아끼는 방법
- 5."우리는 더 준다"..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 준다는 '이곳'
- 6.박나래 '주사이모' 일파만파…의협 "제재해야"
- 7.'내일 마트로 달려가야겠네'…반값에 주부들 신났다
- 8.'눕코노미' 괌 노선 울며 띄운다…대한항공 눈물
- 9."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 10.[단독] '거위털 둔갑' 노스페이스, 가격은 5~7%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