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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4대천왕' 정형돈, 결국 무한도전 떠난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7.29 10:50
수정2016.07.29 10:50

개그맨 정형돈이 MBC '무한도전' 하차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불안장애의 악화로 '무한도전'을 잠정 활동중단 선언했다. 당시 '무한도전'측은 새 멤버 광희를 발탁했지만 정형돈의 자리를 비워둔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형돈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정형돈 씨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정형돈 씨는 고정 출연 프로그램이었던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기로 어렵게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이 기다려주시고 변함없는 기대와 격려를 보내주시는 것에 정형돈 씨는 늘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을 가져왔습니다. 시작부터 10여 년을 함께 해온 가족과 같은 프로그램이며, '무한도전'을 통해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매우 힘든 결정이었습니다"고 전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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