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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풍만한 가슴 드러내고…"뭘 찍어도 야해"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7.25 10:17
수정2016.07.25 10:17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상 레드카펫 드레스...드레스가 너무 예뻐서 올리고 싶은데. 뭘 어떻게 찍어도 야해 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유리의 뽀얀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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