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어머니, 쿨한 한 마디…"성유리 같은 색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7.21 10:45
수정2016.07.21 10:45
지난 20일 방송된 SBS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의 어머니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의 어머니는 바라던 며느리상에 대한 한혜진의 질문에 대답했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성유리 같은 색시"라고 솔직하게 밝혀 쿨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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