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페스티벌'' 신혜선, 여우신인상 수상 "기대 거스르지 않겠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7.20 09:36
수정2016.07.20 09:36
지난 1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치러진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에서 신혜선은 여우신인상을 수상했다.
신혜선은 수상 소감으로 "기대와 관심에 거스르지 않는, 연기로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인상 깊은 연기로 시청자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를 위한 시상식으로, 고창석, 김상호, 김희원, 김인권, 박철민, 라미란, 류현경, 문정희, 예지원, 장영남, 장현성, 조재윤 등의 배우들이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 = YNK엔터테인먼트)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우리는 더 준다"..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 준다는 '이곳'
- 2."몰라서 매년 토해냈다"...148만원 세금 아끼는 방법
- 3.김포 집값 들썩이겠네…골드라인·인천지하철 2호선 연결 탄력
- 4."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 5.일하면 189만원, 쉬어도 204만원…실업급여 '땜질'
- 6."실손 있으시죠?"…수백만원 물리치료 밥 먹듯 '결국'
- 7.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 8.상무님 프사는 이제 그만…카톡 친구탭 바로 본다
- 9.8천억원 체납 선박왕 권혁…세금 받을 수 있나? 없나?
- 10."1인당 30만원 드려요"…소득 상관없이 돈 뿌리는 곳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