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주욱 중남지역 5개성 진출 MOU
SBS Biz 김현우
입력2016.07.15 14:06
수정2016.07.15 14:06
설빙은 중국 중남지역 5개 성에 대한 마스터프랜차이즈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선희 설빙 대표와 짜오화 ‘서안설빙찬음관리유한공사(西安雪?餐?管理有限公司)’ 대표는 중국 하남성(허난성)?호북성(후베이성)?호남성(후난성)?복건성(푸젠성)?해남성(하이난성) 등 중국 중남지역 5개성에 진출하며, 8월 초 복건성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내 50개 매장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설빙 측은 "‘서안설빙찬음관리유한공사’는 지난해 6월 설빙과 중국 서남지역인 사천성, 섬서성, 중경시에 대한 마스터프랜차이즈 MOU를 체결한 ‘서안명주식품유한공사(西安明珠食品有限公司)’ 짜오화 대표가 중국 내 설빙의 성공적인 안착 경험을 바탕으로, 설빙만을 위해 별도로 설립한 법인"이라며 “중국 현지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파트너사의 노하우를 통해 서남지역에 매우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선희 설빙 대표와 짜오화 ‘서안설빙찬음관리유한공사(西安雪?餐?管理有限公司)’ 대표는 중국 하남성(허난성)?호북성(후베이성)?호남성(후난성)?복건성(푸젠성)?해남성(하이난성) 등 중국 중남지역 5개성에 진출하며, 8월 초 복건성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내 50개 매장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설빙 측은 "‘서안설빙찬음관리유한공사’는 지난해 6월 설빙과 중국 서남지역인 사천성, 섬서성, 중경시에 대한 마스터프랜차이즈 MOU를 체결한 ‘서안명주식품유한공사(西安明珠食品有限公司)’ 짜오화 대표가 중국 내 설빙의 성공적인 안착 경험을 바탕으로, 설빙만을 위해 별도로 설립한 법인"이라며 “중국 현지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파트너사의 노하우를 통해 서남지역에 매우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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