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진송아 부부, 특급 호텔 수준 침실 공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7.12 10:09
수정2016.07.12 10:09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왕영은과 김인석이 배우 박준규·진송아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규 진송아 집은 거실이 유독 넓어 눈길을 끌었다. 박준규는 "거실 뒤 방이 필요 없는 공간이 되서 터버렸다"며 "가족 모두 각자 일을 하다가도 이곳에 모여 소통하곤 한다"고 자랑했다.
침실은 대형 사이즈를 두개 붙여놓은 침대가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준규는 "호텔처럼 싱글 두개를 합쳤다"며 "그래서 아직까지 각방쓴 적이 없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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