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임지연, 기품 있는 미모로 '신스틸러' 등극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7.12 09:49
수정2016.07.12 09:49
임지연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닥터스' 7회에서 양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이수정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연은 부상을 입은 양궁 선수로서의 불안감과 열정을 완벽하게 연기해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임지연은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불구하고 우아하고 기품 있는 미모와 단아한 분위기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SBS '닥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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