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 심이영, 절절한 눈물 연기…시청자 울렸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7.05 10:09
수정2016.07.05 10:09
심이영은 KBS2 '뷰티풀 마인드'에서 마취과 의사 김윤경으로 변신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해당 작품에서 심이영은 선천성 심장 질환을 지닌 딸을 키우는 싱글 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프로 연기자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절절한 눈물 연기와 간절함이 절로 느껴지는 무릎까지 꿇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 = KBS2 '뷰티풀 마인드' 캡처, 래몽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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