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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남녀] 시래기와 아귀를 센불에 '달달'…비린내 없는 아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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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6.07.04 14:09
수정2016.07.04 14:09

■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

마곡동에 위치한 ‘다오세’는 시래기 아귀찜, 아귀 맑은지리, 아귀매운탕 등 온 가족이 대를 이어서 운영하고 있는 아귀요리 전문점이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손맛에 새로 개발한 비법을 접목시켜 만든 새로운 메뉴 ‘시래기 아귀찜’은 일반 아귀찜처럼 전분으로 버무려내는 느낌이 아닌, 센 불에 볶아내는 아귀찜이다. 생마, 표고버섯 등 천연성분을 이용한 특제양념으로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아귀 특유의 비린 향도 잡아내 젊은 세대들에게도 인기가 만점이다.

개운한 맛과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인 아귀지리도 한 번 맛 본 손님들은 꼭 다시 시킨다는 대표 효자 메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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