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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전 바리스타학과정, ‘SCAE 국제바리스타자격증’ 시험과정 성료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6.29 17:52
수정2016.06.29 17:52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한호전)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정은 지난 24일 ‘SCAE 국제바리스타자격증’ 시험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SCAE(유럽스페셜티커피협회)가 발급하는 국제 바리스타자격증은 바리스타로서의 테크닉과 고객소통, 표현능력 등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의 규정을 모태로 한다.

이번 자격증 시험은 공식 시험장으로 지정된 한호전에서 치러졌다. 학교 측에 따르면 시험에 앞서 실시됐던 자격증 대비 특별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실무내용을 교육했다.

교육기간 동안 SCAE 실기시험 평가에 해당하는 그라인더 조절 능력, 에스프레소 맛, 라떼아트, 메뉴조리 및 숙련도 등 과목이 진행됐다.

한호전 관계자는 “이미 국내 바리스타자격증이 있는 학생들이 대다수였지만 더 많은 자격증으로 자신의 실무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국제 바리스타자격증 시험에 응시했다”고 설명했다.



SCAE 시험의 그라인더 조절 능력 평가에서는 15분 안에 심사위원이 요구하는 지시에 따라 그라인더를 세팅하고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했다.

이후 추출된 에스프레소는 심사위원이 맛을 평가하고, 라떼아트는 거품의 상태, 광택, 아트 모양의 난이도, 대칭, 선명도 등을 평가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준비 과정이나 시연과정, 표현 등에 대해 세밀한 평가들을 거치며 실기시험이 이뤄졌다.

학교 관계자는 “특별 교육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실기시험을 보는데 있어 긴장한 기색 없이 자연스럽게 완성도 있는 시연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학교는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정을 비롯해 제과제빵전문학교의 7대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는 호텔 호텔제과제빵과정, 호텔조리과정, 호텔관광경영과정 등이 개설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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