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종영…장근석 "왜 배우 해야 하는지 이유 찾았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6.15 10:24
수정2016.06.15 10:24
15일 장근석은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 '대박'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장근석은 "내가 왜 배우를 하고 해야 하고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장에서 젊은 배우분들 뿐만 아니라 존경하는 선배들님의 많은 지도를 받고 또 함께 즐겁게 만들어갈 수 있어 행복했다. 지금까지 '대박'을 지켜봐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믿었던 내가 호구?…소래포구 말로만 사과 또 반복?
- 2.'유독 비싸다 했더니'...불황도 비켜간 고속도 휴게소
- 3.직장 다니는 게 지옥?...공무원 어쩌다 이렇게
- 4.할아버지·할머니가 주신 손주 용돈 세금 낼까요?
- 5.기아, '킹산직' 또 뽑는다…"연봉 1억2700만원, 정년보장까지"
- 6.아이폰·갤럭시 150만원 주고 샀다고?…우리는 '이 폰' 쓴다
- 7.얼마나 많이 샀길래…명품백 팔아 거둬들인 세금 '무려'
- 8.세금 다 낸 회사원만 호구?…돈 펑펑 쓰면서 세금은 '배째라'
- 9.시장까지 등판한 고려아연…울산시장 "좌시 안해"
- 10.맥빠진 아이폰16...AI 지연에 사전 주문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