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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데이' 키스를 부르는 남녀 스타는? 류준열·서현진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6.14 13:37
수정2016.06.14 13:37

배우 류준열과 서현진이 '키스를 부르는 입술을 가진 스타'로 선정돼 화제다.

14일 키스데이를 맞아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전국 미혼남녀 456명을 대상으로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가진 스타' 조사를 실시한 결과 류준열이 42%, 서현진이 38%로 남녀 스타부문 각각 1위로 선정됐다.

류준열에 이어 남자스타 부문에서는 사이먼도미닉(33%), 틴탑 니엘(16%), 배우 성훈(4%)이이 뒤를 이었다.

여성스타 부문에서는 서현진 뒤에 배우 김민희(35%), 이성경(18%), 오연서(5%)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키스를 부르는 순간'에 대한 조사에서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눈이 마주칠 때(42%)"가 가장 많았다.

(사진=tvN '또 오해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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