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유형 따라 공간 선택하세요…프리미엄 독서실 '각광'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6.10 10:49
수정2016.06.10 10:49
학교를 벗어나 자기주도학습을 원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독서실의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까지 프리미엄 독서실에 자연스레 모아지고 있는 상황. 여러 프리미엄독서실 브랜드 중에서도 직영점 수 1위를 달리고 있는 그린램프라이브러리는 독서실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 관계자는 “이전에는 대형 학원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주를 이뤘던 반면, 최근에는 인터넷 강의 등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것이 사교육의 추세다. 이러한 환경이 프리미엄 독서실 수요를 증가시키는데 한 몫 했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는 인터넷 강의, 과외, 자습, 휴식 등을 독서실 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각 공간을 구성해 놓았으며, 학생들 스스로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시간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또한 학생들이 깨끗한 실내 환경 속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공조시설을 갖춰 온도, 습도 등을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누가 더 오랜 시간 공부했는지 실시간으로 공개해 경쟁을 유도하는 ‘그린빌보드’와 학생의 누적 공부시간에 따라 부여되는 레벨이 상승될 때마다 선물을 증정하는 ‘그린 레벨’ 등 기존 일반 독서실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예비창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9월 1호점을 오픈한 그린램프라이브러리는 2년이 채 안된 짧은 기간 동안 서울과 경기 지역에 15개의 직영점을 오픈, 현재도 다수의 지점 오픈을 앞둔 상태다.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이용회원 수 14,500명, 재등록률 90%라는 질적 성장은 그린램프라이브러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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