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파] 연령대별 특약 잘 고르면 보장이 '쏠쏠'
SBS Biz
입력2016.06.10 09:20
수정2016.06.10 09:20
■ 보험고민타파
<김학도/MC>
뇌혈관질환, 뇌경색, 뇌출혈 특약의 범위는?
<유용현/전문가>
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 혈관수축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겨울철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뇌혈관질환의 범위가 가장 넓고 뇌졸중, 뇌출혈 순인데, 뇌혈관질환을 100%로 놓고 보면 뇌졸중이 63%, 뇌출혈은 약 9%정도로 보면 된다. 현재 뇌출혈 질병코드가 I60~I62, 뇌경색은 I60-I65까지 범위가 뇌출혈보다 조금 넓고, 뇌혈관질환은 I60-I69번까지 가장 넓다.
<김학도/MC>
심장질환 특약이란?
<이해웅/전문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일반적으로 심장마비라고 불리는 급성심근경색이다. 심장마비나 심장이 멈추는 경우는 심장에 관련된 질환 전체의 19%밖에 안 된다. 약 1/5확률인데, 나머지 80%는 허혈성 심장질환이라고 부르고 있다. 심장에 관련된 보장을 제대로 받으려면 급성심근경색, 심장에 대한 부분 말고 허혈성 심장질환까지 같이 보장을 받아야 한다.
2012년도 통계로 보면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9%정도 해당되고 협심증의 경우 68%, 나머지는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볼 수 있다.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진단코드가 I21-I23으로 보장이 되고, 나머지는 전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이 부분에 대한 보장을 준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심장이 아픈데 걸어서 병원까지 가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은 후 걸어서 병원을 나왔다. 이런 경우 급성심근경색이 아닌 일반 심장질환으로 급성심근경색 보험을 가입하신 분들은 보장받을 수 없다.
<김학도/MC>
뇌혈관/심혈관 특약이 축소, 사라지는 추세인가?
<장영인/전문가>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기 때문에 점점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과거에도 혈관진단비에 대해서 특약을 두지 않았고, 현재도 없는 상태다. 하지만 손해보험사의 경우엔 아직 몇 군데가 남아있는데, A사, K사, L사, M사, N사 이렇게 5군데 보험사에 혈관진단비 특약이 있다. 만 30세 이전인 경우엔 훨씬 많은 진단금을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혈관진단에 대한 준비가 없는 분들은 이 특약이 존재하고 있을 때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김학도/MC>
연령별 뇌혈관/심혈관질환 특약 똑똑히 드는 법은?
<이해웅/전문가>
혈관질환 특약은 나이에 따라 가입할 수 있는 진단금의 제한을 두고 있다. 50대 이상인 경우 최대 가입 금액이 200만 원 한도이기 때문에 대부분 100만 원선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적은 금액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 혈관질환에 대한 특약이 진단비만 있는 것이 아니다. 뇌혈관/심혈관 질환 관련 수술비 특약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보험사가 있다. 200만 원에서 300만 원 까지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보완이 된다. 거기에다가 21대질병수술비나 30대질병수술비 특약을 따로 준비하신다면 200만 원정도 또 추가할 수 있다.
이렇게 한다면 총 500만 원에서 많게는 700만 원까지 진단비와 수술비를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50대의 경우라도 꼭 수술비와 겸해서 보장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M사의 경우 만 20세까지 어린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데, 혈관질환 특약으로 최대 1천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N사의 경우엔 만 30세까지 1천만 원을 가입할 수 있다. 뇌혈관/심혈관질환 특약이 축소, 없어지기 전에 50대가 아닌 젊은층이라도 미리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다.
<김학도/MC>
질병 관련 특약 중 추천하는 것은?
<장영인/전문가>
첫 번째로 3%-79% 또는 50%이상의 질병후유장해 특약을 추천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질병후유장해가 생길 확률이 크기 때문에 꼭 준비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는 21대 질병수술비 특약을 챙겨야 한다. 21대 질병에 대해 수술을 하게 되면 1회 보험금 지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어떤 수술을 하더라도 수술 할 때마다 지급이 되기 때문에 들어두면 좋은 특약이다.
<이해웅/전문가>
50대 이상 여성에게 인공관절 수술비 특약을 추천한다. 가입금액은 크지 않지만, 50대가 넘어가면 여성의 경우 골절, 골다공증이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그중에서도 무릎관절 수술을 많이 하시는데, 한쪽 무릎을 수술할 경우 언젠가 반대쪽 무릎도 수술을 할 수밖에 없다. 이때 질병후유장해 50% 특약에 가입했을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했을 때 60%의 후유장해에 해당된다.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비도 받고 질병후유장해 보장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머니들, 특히 50대 이상의 여성인 경우 꼭 준비하는 것이 좋다.
<김학도/MC>
재해/상해 관련 추천하는 특약은?
<유용현/전문가>
발생 확률이 높은 골절 특약을 추천한다. 예전엔 치아파절도 골절로 봐서 진단비 형태로 지급했는데 최근엔 발생비율이 높아져 보장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골절이라고 하는 부분은 꼭 뼈가 부러져야만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금만 가더라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골절 특약은 꼭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해웅/전문가>
절대 해지하면 안 되는 특약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현재 판매는 안하는 상품이지만 상해의료비 특약이 있다. 2009년 10월 1일 이후 표준화실손이 적용되면서 상해의료비 관련 특약이 다 사라졌다. 5천만 원/30만 원의 상해 입원/통원 의료비 특약으로 가입되어 있을텐데, 상해의료비는 보험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절대로 해지하면 안 되는 것이다. 입원과 통원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부담금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특약이기 때문에 반드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상해의료비/통원비가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특약을 유지하되 조금씩 보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김학도/MC>
연령대별 꼭 준비해야할 특약은?
<이해웅/전문가>
나이에 따라 위험에 대한 상황이 조금씩 다르다. 20대는 외부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골절 발생이 높아진다. 60대 또한 활동은 줄어들지만 뼈가 많이 약해져있기 때문에 공통사항으로 골절의 가능성이 높다. 20대, 60대 때는 골절진단비/수술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20대의 경우 운전을 많이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교통사고부상치료비 특약이 필요하다. 30대, 40대의 경우 외부활동이 많아지고 비즈니스가 많아질 시기이기 때문에 뇌혈관/심혈관진단비/수술비 특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40대에서 50대로 넘어가게 되면 만성당뇨합병증진단비 특약이 필요할 것 같다. 50대 여성의 경우엔 뼈가 많이 약해지기 때문에 인공관절수술비 특약이나 추간판장해 수술비 특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60대에도 필요한 특약이지만 신규로 가입하기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나이와 활동에 따라 필요한 특약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김학도/MC>
뇌혈관질환, 뇌경색, 뇌출혈 특약의 범위는?
<유용현/전문가>
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 혈관수축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겨울철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뇌혈관질환의 범위가 가장 넓고 뇌졸중, 뇌출혈 순인데, 뇌혈관질환을 100%로 놓고 보면 뇌졸중이 63%, 뇌출혈은 약 9%정도로 보면 된다. 현재 뇌출혈 질병코드가 I60~I62, 뇌경색은 I60-I65까지 범위가 뇌출혈보다 조금 넓고, 뇌혈관질환은 I60-I69번까지 가장 넓다.
<김학도/MC>
심장질환 특약이란?
<이해웅/전문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일반적으로 심장마비라고 불리는 급성심근경색이다. 심장마비나 심장이 멈추는 경우는 심장에 관련된 질환 전체의 19%밖에 안 된다. 약 1/5확률인데, 나머지 80%는 허혈성 심장질환이라고 부르고 있다. 심장에 관련된 보장을 제대로 받으려면 급성심근경색, 심장에 대한 부분 말고 허혈성 심장질환까지 같이 보장을 받아야 한다.
2012년도 통계로 보면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9%정도 해당되고 협심증의 경우 68%, 나머지는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볼 수 있다.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진단코드가 I21-I23으로 보장이 되고, 나머지는 전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이 부분에 대한 보장을 준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심장이 아픈데 걸어서 병원까지 가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은 후 걸어서 병원을 나왔다. 이런 경우 급성심근경색이 아닌 일반 심장질환으로 급성심근경색 보험을 가입하신 분들은 보장받을 수 없다.
<김학도/MC>
뇌혈관/심혈관 특약이 축소, 사라지는 추세인가?
<장영인/전문가>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기 때문에 점점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과거에도 혈관진단비에 대해서 특약을 두지 않았고, 현재도 없는 상태다. 하지만 손해보험사의 경우엔 아직 몇 군데가 남아있는데, A사, K사, L사, M사, N사 이렇게 5군데 보험사에 혈관진단비 특약이 있다. 만 30세 이전인 경우엔 훨씬 많은 진단금을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혈관진단에 대한 준비가 없는 분들은 이 특약이 존재하고 있을 때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김학도/MC>
연령별 뇌혈관/심혈관질환 특약 똑똑히 드는 법은?
<이해웅/전문가>
혈관질환 특약은 나이에 따라 가입할 수 있는 진단금의 제한을 두고 있다. 50대 이상인 경우 최대 가입 금액이 200만 원 한도이기 때문에 대부분 100만 원선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적은 금액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 혈관질환에 대한 특약이 진단비만 있는 것이 아니다. 뇌혈관/심혈관 질환 관련 수술비 특약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보험사가 있다. 200만 원에서 300만 원 까지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보완이 된다. 거기에다가 21대질병수술비나 30대질병수술비 특약을 따로 준비하신다면 200만 원정도 또 추가할 수 있다.
이렇게 한다면 총 500만 원에서 많게는 700만 원까지 진단비와 수술비를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50대의 경우라도 꼭 수술비와 겸해서 보장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M사의 경우 만 20세까지 어린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데, 혈관질환 특약으로 최대 1천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N사의 경우엔 만 30세까지 1천만 원을 가입할 수 있다. 뇌혈관/심혈관질환 특약이 축소, 없어지기 전에 50대가 아닌 젊은층이라도 미리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다.
<김학도/MC>
질병 관련 특약 중 추천하는 것은?
<장영인/전문가>
첫 번째로 3%-79% 또는 50%이상의 질병후유장해 특약을 추천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질병후유장해가 생길 확률이 크기 때문에 꼭 준비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는 21대 질병수술비 특약을 챙겨야 한다. 21대 질병에 대해 수술을 하게 되면 1회 보험금 지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어떤 수술을 하더라도 수술 할 때마다 지급이 되기 때문에 들어두면 좋은 특약이다.
<이해웅/전문가>
50대 이상 여성에게 인공관절 수술비 특약을 추천한다. 가입금액은 크지 않지만, 50대가 넘어가면 여성의 경우 골절, 골다공증이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그중에서도 무릎관절 수술을 많이 하시는데, 한쪽 무릎을 수술할 경우 언젠가 반대쪽 무릎도 수술을 할 수밖에 없다. 이때 질병후유장해 50% 특약에 가입했을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했을 때 60%의 후유장해에 해당된다.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비도 받고 질병후유장해 보장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머니들, 특히 50대 이상의 여성인 경우 꼭 준비하는 것이 좋다.
<김학도/MC>
재해/상해 관련 추천하는 특약은?
<유용현/전문가>
발생 확률이 높은 골절 특약을 추천한다. 예전엔 치아파절도 골절로 봐서 진단비 형태로 지급했는데 최근엔 발생비율이 높아져 보장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골절이라고 하는 부분은 꼭 뼈가 부러져야만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금만 가더라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골절 특약은 꼭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해웅/전문가>
절대 해지하면 안 되는 특약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현재 판매는 안하는 상품이지만 상해의료비 특약이 있다. 2009년 10월 1일 이후 표준화실손이 적용되면서 상해의료비 관련 특약이 다 사라졌다. 5천만 원/30만 원의 상해 입원/통원 의료비 특약으로 가입되어 있을텐데, 상해의료비는 보험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절대로 해지하면 안 되는 것이다. 입원과 통원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부담금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특약이기 때문에 반드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상해의료비/통원비가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특약을 유지하되 조금씩 보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김학도/MC>
연령대별 꼭 준비해야할 특약은?
<이해웅/전문가>
나이에 따라 위험에 대한 상황이 조금씩 다르다. 20대는 외부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골절 발생이 높아진다. 60대 또한 활동은 줄어들지만 뼈가 많이 약해져있기 때문에 공통사항으로 골절의 가능성이 높다. 20대, 60대 때는 골절진단비/수술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20대의 경우 운전을 많이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교통사고부상치료비 특약이 필요하다. 30대, 40대의 경우 외부활동이 많아지고 비즈니스가 많아질 시기이기 때문에 뇌혈관/심혈관진단비/수술비 특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40대에서 50대로 넘어가게 되면 만성당뇨합병증진단비 특약이 필요할 것 같다. 50대 여성의 경우엔 뼈가 많이 약해지기 때문에 인공관절수술비 특약이나 추간판장해 수술비 특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60대에도 필요한 특약이지만 신규로 가입하기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나이와 활동에 따라 필요한 특약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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