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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려워진 신토익…여름방학 동안 졸업 원한다면?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6.08 12:06
수정2016.06.08 12:06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여름방학 동안 신토익 졸업을 원하는 토익 수험생들을 위해 ‘All Care+ 토익 정규반’ 오픈을 앞두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All Care+ 토익 정규반’은 LC/RC/VOCA 파트별로 특화된 전문 수업부터 신유형 공략을 위한 신개념 훈련 프로그램, 몰입학습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포함돼 단기간에 토익 졸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영단기는 신토익 유형에 맞춰 수강생들이 양질의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신토익 완성 커리큘럼’을 새롭게 만들었다. LC의 경우 파트3, 4 관련 내용이 추가됐으며, RC의 경우 파트6, 7 관련 내용이 강화됐다. 또 길어진 지문 독해를 위한 ‘기초 독해 및 문법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신유형 공략을 위해 ‘VOCA 강훈련’, ‘LC 고득점 부스터’과 같은 신개념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정해진 학습 기간 내에 빠르고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 ‘파트7 1분 1문 프로젝트’도 진행해 문장과 지문의 길이가 길어진 파트7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영단기는 수강생들의 몰입학습을 위해 약 1만 문제라는 압도적인 양의 문제풀이 훈련를 진행하고, 토익 고득점자로 구성된 리얼 튜터를 스터디에 배치해 학습 노하우도 전달한다. ‘All Care+ 토익 정규반’ 수강신청은 오는 9일부터 시작되며, 개강일(7월 4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영단기 강남학원이 ‘All Care+ 토익 정규반’ 오픈을 앞두고, 수강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All Care+ 토익 정규반 수강생들은 토익 고득점자 100명이 상주하고, 조명부터 온도까지 최적화된 ‘과외형 스터디 센터 전용관’을 이용해 몰입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으니 올 여름방학에 신토익 단기 고득점을 달성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 ‘All Care+ 토익 정규반’ 오픈을 기념해 목표 점수 달성 실패 시, 수강료 100%를 환급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의 출석 및 테스트 참여, 특강 참여율 기준 100%를 달성하면 환급 대상이 된다. 또 All Care+ 토익 정규반을 등록하는 수강생 전원에게 영단기 신토익 기본서 3종 세트(RC/LC/VOCA)도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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