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파] 수익 마이너스 된 변액보험…어떻게 해야 할까요?
SBS Biz
입력2016.05.28 13:01
수정2016.05.28 13:01
■ 보험고민타파
<김학도 / MC>
변액보험이란?
<박재현 / 전문가>
생명보험에는 환급금이 존재한다. 변액보험의 경우 환급금의 재원을 금리형이 아닌 투자형, 주식형 펀드나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상품을 의미한다.
<김학도 / MC>
변액보험의 종류는?
<한기홍 / 전문가>
변액종신, 변액연금, 변액유니버셜보험 이렇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조옥천 / 전문가>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대표로 설명하겠다. 변액이란 매월 납입하는 금액이 주식과 채권에 투자되고, 펀드 변경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유니버셜이란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입출금이 자유롭다.
또한 보험을 유지하기 힘든 경우 실효가 되는데, 유니버셜 기능이 있는 상품은 2년을 유지했으면 그 이후부터 보험료 납부의 자유가 생긴다. 2-3달 보험료를 못 내더라도 보험이 유지가 된다. 그리고 해지환급금이 존재하며 금전이 필요할 때 중도인출 기능을 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종신이란 본인의 사망을 보장해주는 보험이기 때문에 조기사망의 리스크를 막아준다.
<김학도 / MC>
연금보험과 변액연금보험의 차이는?
<박재현 / 전문가>
연금보험과 변액연금보험의 큰 차이는 하나밖에 없다. 환급금의 재원을 금리형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일반연금보험,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로 투자를 해서 본인의 재원을 만들어주는 것이 변액연금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변액이라고 하면 위험하다는 생각을 가진다. 위험도를 따져봤을 때 오히려 펀드보다 낮다고 볼 수 있다. 주식형 펀드의 경우 금액의 92~95%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인 반면 변액연금보험은 주식형과 채권형에 자산을 배분해놓을 수 있어 안전을 꾀할 수 있다.
<김학도 / MC>
변액보험의 수익구조는?
<조옥천 / 전문가>
변액연금이란 상품은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를 해 이익을 배분하고 투자실적을 얻는 상품이다. 인플레이션 헷지를 통해서 연금을 받을 시점에 실제 가치를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저보증 기능은 없지만 투자실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헷지를 당해 수익률이 폭락해도 연금상품이기 때문에 원금을 보장해준다. 일반연금은 5천만 원의 예금자보호법을 적용하지만 변액상품은 적용이 안되 불안하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5천만 원 이상의 금액을 보호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김학도 / MC>
중도인출 기능은 언제, 얼마까지 쓸 수 있나?
<조옥천/ 전문가>
가입한지 2년 후부터 활용할 수 있다. 한 번 인출 시 해지환급금의 50%까지 가능하며 다음 날 50%, 그 다음 날 50% 등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어 최대 90%까지 인출 가능하다. 1년에 4회는 수수료 없이 인출이 가능, 그 이후로는 0.2% 정도의 적은 수수료를 낸다. 또한 인출 후 추가납입을 할 수 있는데 이때, 추가납입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보험사 별 수수료가 0%~4%까지 차이가 날 수 있으니 가입을 고려하거나 상품을 가지고 있는 고객은 수수료율을 잘 확인해야 한다.
<김학도 / MC>
추천하는 변액보험은?
<박재현 / 전문가>
변액보험은 변액연금과 변역유니버셜보험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P사의 변액연금,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추천한다. 변액연금의 경우 연금개시 시점에 환급금이 원금 대비 떨어져있어도 최대 2배까지 보장해주는 옵션이 있다. 원금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투자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상품이다.
이것보다 더 추가적인 수익을 올리고 싶은 분들에게는 역시 P사의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추천한다. 수익의 텐션을 올릴 수 있는 펀드 변경을 할 수 있는 개수가 33개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또한 추가납입 수수료가 0%로 없다. 마지막으로 3개월마다 오토 리벨런싱을 해주는데, 이 기능은 수익을 본 펀드를 원금을 제외한 나머지를 팔고, 저가의 펀드를 매수해서 고가로 올랐을 때 매도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타사의 경우 6개월에서 1년 마다 해주는데 P사의 경우 3개월마다 해주니 더 많은 이익을 볼 수 있다.
<김학도 / MC>
변액보험의 수익률이 마이너스 됐을 때 대처 방법은?
<조옥천 / 전문가>
수익률 목표금액을 어떻게 잡았는지, 기간은 어떻게 잡았는지와 목표 수익률, 얼마나 투자를 할건지를 미리 계획했어야 한다. 이러한 생각 없이 변액보험을 가입했다면 조금만 손해가 나도 해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체크해야 할 것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 포트폴리오 구성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펀드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보완해줄 수 있게 세팅이 되어 있는지도 봐야 한다. 변액보험은 10년 이상 장기투자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거시적인 안목으로 상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제대로 계획했다면 수익이 안 날 수가 없는 구조이다.
<한기홍 / 전문가>
운용상에 있어 각 상품 별 매도일 기준이라는 것이 있다. 예전 상품은 당일 종가가 적용되고 최근 상품은 영얼입 플러스 2일, 5일이 적용되는게 있다. 각 회사 별 다르지만 이 사실을 아는 고객은 대부분 없다. 예를 들어 매도를 신청했다면 당일 종가가 아닌 2일, 5일 뒤의 종가로 계산되어 입금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준 계산을 적절히 해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김학도 / MC>
변액보험 가입 시 체크사항은?
<조옥천 / 전문가>
수익률 관리의 6원칙이 있다. 첫 번째 적립식 투자. 두 번째 장기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인지를 해야 한다. 이를 롱텀인베스트먼트라고 한다. 세 번째는 분산투자. 펀드별로 헷지 기능을 할 수 있게 투자를 해야한다. 네 번째로는 포트폴리오 리벨런싱. 자산 재분배 기능을 확인해야 한다. 다섯 번째. 업그레이딩 전략이 있다. 펀드가 손해를 본 경우 펀드를 변경하거나 자산 재분배를 다시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변액보험을 혼자 관리하기 힘들다면 보험 자산 재분배를 통해 채권형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다. 수익이 조금 낮더라도 일정 수익은 계속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부담은 없을 것이다. 이상의 여섯 가지 원칙을 가지고 변액보험을 활용한다면 절대 마이너스란 없다. 이것이 어렵다면 전문가와 함께 준비해도 좋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김학도 / MC>
변액보험이란?
<박재현 / 전문가>
생명보험에는 환급금이 존재한다. 변액보험의 경우 환급금의 재원을 금리형이 아닌 투자형, 주식형 펀드나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상품을 의미한다.
<김학도 / MC>
변액보험의 종류는?
<한기홍 / 전문가>
변액종신, 변액연금, 변액유니버셜보험 이렇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조옥천 / 전문가>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대표로 설명하겠다. 변액이란 매월 납입하는 금액이 주식과 채권에 투자되고, 펀드 변경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유니버셜이란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입출금이 자유롭다.
또한 보험을 유지하기 힘든 경우 실효가 되는데, 유니버셜 기능이 있는 상품은 2년을 유지했으면 그 이후부터 보험료 납부의 자유가 생긴다. 2-3달 보험료를 못 내더라도 보험이 유지가 된다. 그리고 해지환급금이 존재하며 금전이 필요할 때 중도인출 기능을 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종신이란 본인의 사망을 보장해주는 보험이기 때문에 조기사망의 리스크를 막아준다.
<김학도 / MC>
연금보험과 변액연금보험의 차이는?
<박재현 / 전문가>
연금보험과 변액연금보험의 큰 차이는 하나밖에 없다. 환급금의 재원을 금리형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일반연금보험,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로 투자를 해서 본인의 재원을 만들어주는 것이 변액연금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변액이라고 하면 위험하다는 생각을 가진다. 위험도를 따져봤을 때 오히려 펀드보다 낮다고 볼 수 있다. 주식형 펀드의 경우 금액의 92~95%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인 반면 변액연금보험은 주식형과 채권형에 자산을 배분해놓을 수 있어 안전을 꾀할 수 있다.
<김학도 / MC>
변액보험의 수익구조는?
<조옥천 / 전문가>
변액연금이란 상품은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를 해 이익을 배분하고 투자실적을 얻는 상품이다. 인플레이션 헷지를 통해서 연금을 받을 시점에 실제 가치를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저보증 기능은 없지만 투자실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헷지를 당해 수익률이 폭락해도 연금상품이기 때문에 원금을 보장해준다. 일반연금은 5천만 원의 예금자보호법을 적용하지만 변액상품은 적용이 안되 불안하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5천만 원 이상의 금액을 보호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김학도 / MC>
중도인출 기능은 언제, 얼마까지 쓸 수 있나?
<조옥천/ 전문가>
가입한지 2년 후부터 활용할 수 있다. 한 번 인출 시 해지환급금의 50%까지 가능하며 다음 날 50%, 그 다음 날 50% 등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어 최대 90%까지 인출 가능하다. 1년에 4회는 수수료 없이 인출이 가능, 그 이후로는 0.2% 정도의 적은 수수료를 낸다. 또한 인출 후 추가납입을 할 수 있는데 이때, 추가납입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보험사 별 수수료가 0%~4%까지 차이가 날 수 있으니 가입을 고려하거나 상품을 가지고 있는 고객은 수수료율을 잘 확인해야 한다.
<김학도 / MC>
추천하는 변액보험은?
<박재현 / 전문가>
변액보험은 변액연금과 변역유니버셜보험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P사의 변액연금,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추천한다. 변액연금의 경우 연금개시 시점에 환급금이 원금 대비 떨어져있어도 최대 2배까지 보장해주는 옵션이 있다. 원금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투자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상품이다.
이것보다 더 추가적인 수익을 올리고 싶은 분들에게는 역시 P사의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추천한다. 수익의 텐션을 올릴 수 있는 펀드 변경을 할 수 있는 개수가 33개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또한 추가납입 수수료가 0%로 없다. 마지막으로 3개월마다 오토 리벨런싱을 해주는데, 이 기능은 수익을 본 펀드를 원금을 제외한 나머지를 팔고, 저가의 펀드를 매수해서 고가로 올랐을 때 매도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타사의 경우 6개월에서 1년 마다 해주는데 P사의 경우 3개월마다 해주니 더 많은 이익을 볼 수 있다.
<김학도 / MC>
변액보험의 수익률이 마이너스 됐을 때 대처 방법은?
<조옥천 / 전문가>
수익률 목표금액을 어떻게 잡았는지, 기간은 어떻게 잡았는지와 목표 수익률, 얼마나 투자를 할건지를 미리 계획했어야 한다. 이러한 생각 없이 변액보험을 가입했다면 조금만 손해가 나도 해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체크해야 할 것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 포트폴리오 구성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펀드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보완해줄 수 있게 세팅이 되어 있는지도 봐야 한다. 변액보험은 10년 이상 장기투자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거시적인 안목으로 상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제대로 계획했다면 수익이 안 날 수가 없는 구조이다.
<한기홍 / 전문가>
운용상에 있어 각 상품 별 매도일 기준이라는 것이 있다. 예전 상품은 당일 종가가 적용되고 최근 상품은 영얼입 플러스 2일, 5일이 적용되는게 있다. 각 회사 별 다르지만 이 사실을 아는 고객은 대부분 없다. 예를 들어 매도를 신청했다면 당일 종가가 아닌 2일, 5일 뒤의 종가로 계산되어 입금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준 계산을 적절히 해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김학도 / MC>
변액보험 가입 시 체크사항은?
<조옥천 / 전문가>
수익률 관리의 6원칙이 있다. 첫 번째 적립식 투자. 두 번째 장기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인지를 해야 한다. 이를 롱텀인베스트먼트라고 한다. 세 번째는 분산투자. 펀드별로 헷지 기능을 할 수 있게 투자를 해야한다. 네 번째로는 포트폴리오 리벨런싱. 자산 재분배 기능을 확인해야 한다. 다섯 번째. 업그레이딩 전략이 있다. 펀드가 손해를 본 경우 펀드를 변경하거나 자산 재분배를 다시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변액보험을 혼자 관리하기 힘들다면 보험 자산 재분배를 통해 채권형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다. 수익이 조금 낮더라도 일정 수익은 계속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부담은 없을 것이다. 이상의 여섯 가지 원칙을 가지고 변액보험을 활용한다면 절대 마이너스란 없다. 이것이 어렵다면 전문가와 함께 준비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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