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식객남녀] 가락동 샤브샤브 샐러드 뷔페,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SBS Biz
입력2016.05.23 14:19
수정2016.05.23 14:19

■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 SUNDAY

‘쉐프인 서우’는 신선한 샤브샤브와 샐러드, 스시,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 샐러드 뷔페다. 각자 입맛이 다른 가족, 친구, 단체 모임으로 알맞은 곳으로 취향껏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샐러드 바는 40-50가지의 종류로 특히 10여 종류의 스시&롤은 즉석에서 쉐프의 손맛으로 만들어진다. 샐러드 바를 즐겼다면 이젠 메인 요리인 모듬샤브샤브가 있다. 매일 가락시장에서 신선한 야채를 공급받아 사용하며 영양가가 풍부한 재료로 안심하고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다.

조개, 홍합, 낙지, 주꾸미, 관자, 고기 등의 각종 해물과 함께 육수 냄비가 나온다. 육수는 매일 100% 천연 재료만으로 우려낸 10년 노하우의 육수로 맛은 물론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다. 또한 소스는 레몬간장소스와 칠리소스 2가지로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다.

더워진 날씨만큼 차가운 샤브샤브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냉 샤브샤브를 추천한다. 샐러드 바에 여름 메뉴로 냉샤부와 메밀면을 같이 내놓는다. 시원한 얼음을 띄어 각종 야채와 고기를 곁들여 먹으면 일품이다.

☞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 SUNDAY' 대한민국 곳곳 누비는 먹방 로드 버라이어티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후강퉁 투자전략] 돈육가격 상승 덕에 사료산업 '반짝' …관련주는?
[관심주] KB금융, 앞으로 관심 가지면 좋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