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골프 치는 자태가…'남자친구 반할 만 하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5.23 11:53
수정2016.05.23 11:53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한홀. 화이트티에서 티샷중. 뭔가 굉장히 멋있는 여자가 된 느낌. 골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필드에 나가 멋진 포즈를 취한 채 골프 삼매경에 빠진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박한별은 몸매에 밀착되는 골프웨어를 입고 굴곡진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3일 한 매체는 "박한별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하며 "박한별과 남자친구는 올해 2월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한별은 남자친구와 공통으로 골프에 취미를 갖고 있어 관계가 빠르게 가까워지는 계기를 쌓았다.
박한별의 남자 친구는 과거 배우 지망생으로 훤칠한 외모를 갖고 있으며 현재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지난해 서울 강남에 멀티숍 매장을 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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