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 6년 만의 연극무대 컴백…어떤 작품일까?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5.23 10:59
수정2016.05.23 10:59
전노민은 올 7월 초 개막 예정인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에서 열연을 펼친다.
해당 작품에서 전노민은 남편 안중기 역을 맡았으며 6년 만의 연극 무대 컴백인 것으로 알려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민들레 바람되어'는 살아있는 남편과 죽은 아내의 엇갈린 대화를 담은 작품으로 부부, 부모로서 공감하기 쉬운 삶의 갈등에 대해 표현했다.
(사진 = G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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