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 6년 만의 연극무대 컴백…어떤 작품일까?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5.23 10:59
수정2016.05.23 10:59
전노민은 올 7월 초 개막 예정인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에서 열연을 펼친다.
해당 작품에서 전노민은 남편 안중기 역을 맡았으며 6년 만의 연극 무대 컴백인 것으로 알려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민들레 바람되어'는 살아있는 남편과 죽은 아내의 엇갈린 대화를 담은 작품으로 부부, 부모로서 공감하기 쉬운 삶의 갈등에 대해 표현했다.
(사진 = GH엔터테인먼트 제공)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농지 7년 경작하고 팔았는데, 양도세 폭탄? 왜?
- 2.'버핏이 주식 팔 때 팔았어야 했는데'…개미들 한숨
- 3.100억 자산가 6.4억 세금 아낀다…배우자 상속세 폐지
- 4.금감원 "압류 계좌로 잘못 보낸 돈, 돌려받지 못할 수도"
- 5.트럼프 폭탄선언에 비트코인 2%·이더리움 9% 하락
- 6.'진양곤TV' 스탠바이…HLB 디데이 임박에 주가 출렁
- 7.이러다 동네식당 문 다 닫을판…두 달새 20만명 폐업
- 8.'이러다 동네식당 문 다 닫을라'…IMF 때보다 줄어든 자영업자
- 9.[단독] 거세진 '알테쉬' 공습…정부, 해외직구 과세 검토
- 10.손실 보고 보험 해약?…해약 대신 이 방법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