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파] CI보험 VS GI보험, 나에게 맞는 보험은?
SBS Biz
입력2016.05.20 09:10
수정2016.05.20 09:10
■ 보험고민타파
<김학도 / MC>
CI보험이란?
<이해웅 / 전문가>
CI란 Critical Illness의 약자로 치명적 질병을 뜻한다.
보험사에서 중대한 질병에 대해서 보장을 해주는 것이 CI보험이다.
CI보험의 기본적인 특징은 중대한 질병과 중대한 수술,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진단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중대한 질병이라는 것은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 말기 간질환, 말기 폐질환, 말기 신부전증. 총 6가지가 있다.
중대한 수술의 경우 대동맥류 인조혈관 치환수술, 관상동맥 우회술, 심장판막수술, 5대장기 이식 수술 등 16가지를 1회, 가입한 사망보험금의 50% 또는 80%를 보장한다.
현재는 형태가 달라진 CI보험 상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CI보험도 종신보험의 한 형태이고, 종신보험의 경우 사망해야만 보장금이 나오지만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에 대해서 보장하는 상품인 CI보험이 2012년 처음 출시되었다.
<김학도 / MC>
중대한, 치명적의 뜻은?
<이해웅 / 전문가>
CI보험에서 이야기하는 ‘중대한’의 의미를 말하기 앞서 사전적 의미로는 ‘위태롭다’는 뜻이다.
다른 표현으로는 ‘상당히’, ‘대단히 중요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위험은 본인의 재산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도, 중요한 위험은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야하는 상황, 그리고 CI보험에서 말하는 ‘중대한’의 뜻은 파산에 이를 수 있는 상태를 뜻한다.
이것을 질병으로 바꿔 말하면 파산이라는 것은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다.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질병에 대해서 보장해주겠다는 게 CI보험에서 이야기하는 ‘중대한’, ‘치명적’이라는 뜻이다.
<김학도 / MC>
CI보험에서 정한 ‘중대한 암’의 기준은?
<장영인 / 전문가>
두 가지 기준이 있다.
첫 번째로는 악성종양 세포가 존재해야 하고, 두 번째로 주변 조직에 침윤·파괴하는 종양을 말한다.
예외사항으로는 상피내암,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 등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또한 1.5mm 이하의 악성흑색종, 초기 전립선암, 대장점막내암, 인체면역바이러스와 관련된 종양은 보장에서 제외되니 잘 살펴봐야 한다.
<김학도 / MC>
CI보험에서의 ‘중대한 2대 질환(뇌질환, 심장질환)’의 기준은?
<이해웅 / 전문가>
‘중대한 뇌졸중’ 같은 경우 거미막하출혈, 뇌내출혈, 비외상성 뇌내출혈, 뇌경색으로 인한 신경계통 장해 25% 발생 시를 말한다.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관상동맥의 폐색으로 흉통, 심근 괴사가 있다.
세 번째로는 심근효소라는 게 있다.
심장마비 증세가 나타났을 때 동반해서 상승해야만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받을 수 있다.
<김학도 / MC>
CI보험 보험료 수준은?
<정희락 / 전문가>
중대한 질병에 대해 많은 보험금을 지급하다 보니 일반보험에 보험료가 비싸다.
CI보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CI보험은 종신보험의 한 형태다.
종신보험은 언젠가는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보험료가 비쌀 수밖에 없다.
그리고 CI보험은 사망을 포함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 진단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보험료가 다소 높다.
<김학도 / MC>
CI보험의 장점은?
<이해웅 / 전문가>
CI보험의 보험금 청구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아쉬운 면도 있다.
사망에 이르는 질병이 생겼을 때 보험금을 많이 줬으면 좋겠다는 측면에서 나온 상품이 CI보험이다.
CI보험의 경우 종신보험의 한 형태지만 선지급으로 50~80% 정도로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경제적 가치가 높다.
두 번째 장점은 본인이 살아있을 때 고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치료를 할 수 있고, 생명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 번째로는 중대한 질병 진단을 받았지만 지속적인 생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납입면제 혜택이 있다.
그렇게 되면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고, 보험을 유지할 수 있다.
네 번째는 CI보험의 진화와 관련이 있다. 질병과 수술, 화상 및 부식에 대해서 각각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형태의 상품이 출시되었다.
중요한 것은 CI보험이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이 아니라 본인의 상황에 맞는 상품인지 확인한 후 가입하는 것이 좋다.
<김학도 / MC>
CI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은?
<정희락 / 전문가>
CI보험 가입 전 본인의 보험 설계를 확실히 점검해야 한다.
실손의료보험, 암, 뇌혈관, 심혈관 질환에 대한 보험이 기본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보험의 기초공사가 잘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가족을 경제적으로 부양하는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종신보험을 준비해야 한다.
그 이후에 준비할 것이 CI보험인데, 가족력, 높은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 있을 때 가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김학도 / MC>
CI보험의 장단점을 고려해 출시된 상품은?
<장영인 / 전문가>
General Illness, 보통의 질병을 뜻하는 GI보험이 있다.
GI보험은 CI보험의 ‘중대한’의 기준을 삭제한 보험이다. CI보험의 경우 진단 받기가 까다로운 기준이 있지만 그것을 없앤게 GI보험이다.
또한 특별한 조건이 없기 때문에 일반보험의 진단기준을 충족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김학도 / MC>
GI보험 VS 일반보험의 차이점은?
<이해웅 / 전문가>
GI보험의 경우 질병코드 분류에 따라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일반보험은 암의 경우 최대 5천만 원 정도로 적은 보장금액을 설정할 수 있는데, GI보험은 주계약의 금액을 1억 원으로 설정하면 최대 8천만 원의 암 진단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반보험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최대 가입금액이 3천만 원인 반면 GI보험은 가입금액의 80%. 1억 원이라면 최대 8천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김학도 / MC>
GI보험의 보장 범위는?
<정희락 / 전문가>
가입 금액 1억 원을 예로 들어보겠다.
6대 성인병을 진단 받을 경우 가입금액의 80%를 보장해준다.
GI보험의 특징 중 하나가 최대 4-5번의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6대 성인병이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말기 폐질환, 말기 간질환, 말기 신부전증이 있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5대 장기이식 수술에 해당될 경우에도 보험금이 지급, 조혈모세포 이식수술, 중대한 수술, 중대한 화상 및 부식까지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의 경우 적은 금액으로 치료할 수 갑상선암, 경계성종양 등이 있는데, 이것도 소그룹으로 묶어 8천만 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천만 원, 2천만 원 정도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학도 / MC>
GI보험 가입 시 TIP은?
<장영인 / 전문가>
첫 번째로 얼마의 금액을 선지급 하는지 따져봐야 할 것 같다.
1종의 경우 주계약금에서 50%, 2종은 80% 선지급 되니 잘 살펴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진단금을 받았을 시 추후 질병, 수술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1회로 끝나느냐, 추가 진단금을 받을 수 있느냐를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로는 GI보험은 6대 질병, 4대 수술, 중증 치매, 일상생활장해에서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보험 하나로 만족하는 사람이 몇 있는데, 이건 잘못된 생각이다.
실손의료보험 등 기초 보험 설계가 완벽히 되어 있어야만 사망, 진단자금을 추가한다는 생각으로 GI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김학도 / MC>
CI보험이란?
<이해웅 / 전문가>
CI란 Critical Illness의 약자로 치명적 질병을 뜻한다.
보험사에서 중대한 질병에 대해서 보장을 해주는 것이 CI보험이다.
CI보험의 기본적인 특징은 중대한 질병과 중대한 수술,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진단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중대한 질병이라는 것은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 말기 간질환, 말기 폐질환, 말기 신부전증. 총 6가지가 있다.
중대한 수술의 경우 대동맥류 인조혈관 치환수술, 관상동맥 우회술, 심장판막수술, 5대장기 이식 수술 등 16가지를 1회, 가입한 사망보험금의 50% 또는 80%를 보장한다.
현재는 형태가 달라진 CI보험 상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CI보험도 종신보험의 한 형태이고, 종신보험의 경우 사망해야만 보장금이 나오지만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에 대해서 보장하는 상품인 CI보험이 2012년 처음 출시되었다.
<김학도 / MC>
중대한, 치명적의 뜻은?
<이해웅 / 전문가>
CI보험에서 이야기하는 ‘중대한’의 의미를 말하기 앞서 사전적 의미로는 ‘위태롭다’는 뜻이다.
다른 표현으로는 ‘상당히’, ‘대단히 중요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위험은 본인의 재산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도, 중요한 위험은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야하는 상황, 그리고 CI보험에서 말하는 ‘중대한’의 뜻은 파산에 이를 수 있는 상태를 뜻한다.
이것을 질병으로 바꿔 말하면 파산이라는 것은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다.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질병에 대해서 보장해주겠다는 게 CI보험에서 이야기하는 ‘중대한’, ‘치명적’이라는 뜻이다.
<김학도 / MC>
CI보험에서 정한 ‘중대한 암’의 기준은?
<장영인 / 전문가>
두 가지 기준이 있다.
첫 번째로는 악성종양 세포가 존재해야 하고, 두 번째로 주변 조직에 침윤·파괴하는 종양을 말한다.
예외사항으로는 상피내암,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 등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또한 1.5mm 이하의 악성흑색종, 초기 전립선암, 대장점막내암, 인체면역바이러스와 관련된 종양은 보장에서 제외되니 잘 살펴봐야 한다.
<김학도 / MC>
CI보험에서의 ‘중대한 2대 질환(뇌질환, 심장질환)’의 기준은?
<이해웅 / 전문가>
‘중대한 뇌졸중’ 같은 경우 거미막하출혈, 뇌내출혈, 비외상성 뇌내출혈, 뇌경색으로 인한 신경계통 장해 25% 발생 시를 말한다.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관상동맥의 폐색으로 흉통, 심근 괴사가 있다.
세 번째로는 심근효소라는 게 있다.
심장마비 증세가 나타났을 때 동반해서 상승해야만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받을 수 있다.
<김학도 / MC>
CI보험 보험료 수준은?
<정희락 / 전문가>
중대한 질병에 대해 많은 보험금을 지급하다 보니 일반보험에 보험료가 비싸다.
CI보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CI보험은 종신보험의 한 형태다.
종신보험은 언젠가는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보험료가 비쌀 수밖에 없다.
그리고 CI보험은 사망을 포함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 진단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보험료가 다소 높다.
<김학도 / MC>
CI보험의 장점은?
<이해웅 / 전문가>
CI보험의 보험금 청구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아쉬운 면도 있다.
사망에 이르는 질병이 생겼을 때 보험금을 많이 줬으면 좋겠다는 측면에서 나온 상품이 CI보험이다.
CI보험의 경우 종신보험의 한 형태지만 선지급으로 50~80% 정도로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경제적 가치가 높다.
두 번째 장점은 본인이 살아있을 때 고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치료를 할 수 있고, 생명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 번째로는 중대한 질병 진단을 받았지만 지속적인 생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납입면제 혜택이 있다.
그렇게 되면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고, 보험을 유지할 수 있다.
네 번째는 CI보험의 진화와 관련이 있다. 질병과 수술, 화상 및 부식에 대해서 각각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형태의 상품이 출시되었다.
중요한 것은 CI보험이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이 아니라 본인의 상황에 맞는 상품인지 확인한 후 가입하는 것이 좋다.
<김학도 / MC>
CI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은?
<정희락 / 전문가>
CI보험 가입 전 본인의 보험 설계를 확실히 점검해야 한다.
실손의료보험, 암, 뇌혈관, 심혈관 질환에 대한 보험이 기본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보험의 기초공사가 잘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가족을 경제적으로 부양하는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종신보험을 준비해야 한다.
그 이후에 준비할 것이 CI보험인데, 가족력, 높은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 있을 때 가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김학도 / MC>
CI보험의 장단점을 고려해 출시된 상품은?
<장영인 / 전문가>
General Illness, 보통의 질병을 뜻하는 GI보험이 있다.
GI보험은 CI보험의 ‘중대한’의 기준을 삭제한 보험이다. CI보험의 경우 진단 받기가 까다로운 기준이 있지만 그것을 없앤게 GI보험이다.
또한 특별한 조건이 없기 때문에 일반보험의 진단기준을 충족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김학도 / MC>
GI보험 VS 일반보험의 차이점은?
<이해웅 / 전문가>
GI보험의 경우 질병코드 분류에 따라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일반보험은 암의 경우 최대 5천만 원 정도로 적은 보장금액을 설정할 수 있는데, GI보험은 주계약의 금액을 1억 원으로 설정하면 최대 8천만 원의 암 진단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반보험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최대 가입금액이 3천만 원인 반면 GI보험은 가입금액의 80%. 1억 원이라면 최대 8천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김학도 / MC>
GI보험의 보장 범위는?
<정희락 / 전문가>
가입 금액 1억 원을 예로 들어보겠다.
6대 성인병을 진단 받을 경우 가입금액의 80%를 보장해준다.
GI보험의 특징 중 하나가 최대 4-5번의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6대 성인병이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말기 폐질환, 말기 간질환, 말기 신부전증이 있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5대 장기이식 수술에 해당될 경우에도 보험금이 지급, 조혈모세포 이식수술, 중대한 수술, 중대한 화상 및 부식까지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의 경우 적은 금액으로 치료할 수 갑상선암, 경계성종양 등이 있는데, 이것도 소그룹으로 묶어 8천만 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천만 원, 2천만 원 정도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학도 / MC>
GI보험 가입 시 TIP은?
<장영인 / 전문가>
첫 번째로 얼마의 금액을 선지급 하는지 따져봐야 할 것 같다.
1종의 경우 주계약금에서 50%, 2종은 80% 선지급 되니 잘 살펴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진단금을 받았을 시 추후 질병, 수술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1회로 끝나느냐, 추가 진단금을 받을 수 있느냐를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로는 GI보험은 6대 질병, 4대 수술, 중증 치매, 일상생활장해에서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보험 하나로 만족하는 사람이 몇 있는데, 이건 잘못된 생각이다.
실손의료보험 등 기초 보험 설계가 완벽히 되어 있어야만 사망, 진단자금을 추가한다는 생각으로 GI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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