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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장미와 함께…'두 아이 엄마 맞아?'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5.13 16:22
수정2016.05.13 16:22

배우 손태영이 영화 '유리정원' 주연에 발탁된 가운데, 최근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손태영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fres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분홍색 장미꽃을 얼굴을 향해 들고 있다. 특히 손태영은 아이 둘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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