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이요원-윤상현, 마지막 촬영 소감 전해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5.06 20:04
수정2016.05.06 20:04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연출 이형민/극본 주현)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 오는 7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6일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보내 온 배우들의 메시지와 훈훈한 인증샷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이다와 고구마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 이요원과 윤상현은 다정하게 꼭 붙어 밝은 표정으로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윤상현은 동생 남봉기 역으로 열연을 펼친 황찬성과도 함께 다정한 손하트를 그리며 시청자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권현상(박현우 역)과 황보라(장미리 역) 역시 나란히 앉아 행복한 미소를 띄운 얼굴로 인사를 전했다. 박현우와 남봉기가 장미리를 두고 펼치는 삼각관계가 어느 쪽으로 결실을 이룰지도 남은 방송의 관전 포인트. 더불어 양갱사장 조동규 역의 유재명은 양갱만큼 달달한 미소와 함께 엄지 척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워킹맘으로 분해 시청자의 공감을 선사했던 김선영 역시 마지막이 아쉬운 듯 카메라를 향해 손인사를 건네고 있다.
또한 이요원과 윤상현은 종영 2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가득 담은 메시지도 남겼다. 쎈언니 ‘욱본’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인생캐릭터를 만났다 극찬을 받은 이요원은 “마지막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즐겁게 촬영했던 만큼 여운이 길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하며 “옥다정을 통해 대리 만족과 통쾌함을 얻은 분들처럼 나 역시 용기를 얻고, 고민의 갈림길에서 의외의 정답을 얻기도 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께 멋진 상사로 기억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다. 옥다정과 함께 마지막까지 싸울 준비 되셨죠? 통쾌한 한방 먹이러 갑시다!”라고 본방 사수를 욱다정답게 씩씩하게 독려했다.
국민고구마 남정기로 큰 사랑을 받으며 윤상현 표 코믹연기의 진수를 선보인 윤상현은 “마지막 씬 까지 행복한 남정기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게 도와주신 동료 배우, 스태프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남정기라는 캐릭터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공감과 응원에 비로소 완성될 수 있었다. 16회, 8주 라는 시간 동안 남정기에게 용기를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또 “마지막까지 ‘욱씨남정기’ 본방사수, 저 남정기는 찬성입니다”라며 남정기 캐릭터 말투를 그대로 살린 센스 있는 인사말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삼화네트웍스, 드라마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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