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익 문제는 적중률…ETS 공식문제 독점 출간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4.25 08:39
수정2016.04.25 08:39

5월말 첫 시행되는 신토익을 앞두고 국내 토익 주관사 YBM은 출제기관 ETS의 신토익 공식수험서 시리즈 6권을 정식 출간했다. 신토익을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한 ETS 공식수험서는 토익 출제기관 신유형 문제를 독점 공개한다.
이 문제들은 정기시험과 동일한 유형과 난이도로 개발되어 공신력을 더했다. 학습자들은 ETS가 출제한 문제를 풀면서 신토익 출제경향과 출제의도를 자연스럽게 파악하게 된다.
ETS 공식수험서는 출제기관만이 제시할 수 있는 차별화된 학습 전략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문제풀이 해법도 공개한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출신의 ETS 성우가 LC 문제를 직접 녹음하여,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리스닝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해설집은 체계적인 유형 분석과 간략하고 쉬운 해설을 통해 어떤 문제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TS 공식수험서는 입문서, 종합서, 실전서로 신토익 라인업이 구성되었다. 입문부터 실전까지 수준별 커리큘럼에 따라 신토익 학습 로드맵을 제시하게 된다. ETS 공식수험서는 신토익을 정확히 이해한 후 기본에 충실하도록 안내하기 때문에 유형이 바뀌어도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토익 입문자는 ‘ETS 신토익 공식입문서’로 문법, 어휘, 독해 4주 완성 학습을 통해 기초를 빠르게 다질 수 있다. 교재는 출제기관 ETS가 제시한 수준별, 단계별 학습과 함께 신유형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했다.
‘ETS 신토익 공식종합서’로는 기본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중고급 도약을 위한 학습이 가능하다. 신토익 필수 어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단어장과 독해 지문 MP3 파일도 특별 제공한다.
출제기관이 개발한 문제로만 100% 구성된 ‘ETS 신토익 공식실전서’로 대비하면 신토익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 토익 정기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TS 토익 교재 학습자를 위한 무료 학습 서비스도 지원된다. ETS 토익 공식카페와 어플(App)을 통해 공식입문서와 공식종합서의 무료 동영상강의, MP3 파일 등 다양한 토익 콘텐츠도 제공된다.
특히 ETS 토익 공식카페에서는 5월 중 신토익 학습자를 위한 온라인 스터디가 진행된다. 스터디를 통해 YBM어학원의 뻔뻔토익(김진영, 이명진, 선승희) 강사들이 신토익 해법 강의 및 학습 멘토링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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