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늙어보면 알게 된다더니…빛나는 동안 미모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4.21 13:52
수정2016.04.21 13:53
2일 전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늙어보면 알게된다 셀카찍을때 자꾸 입술을 내미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색 벽을 배경으로 아이비가 입술을 쭉 내민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이비는 우윳빛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글과는 다르게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아이비는 21일 열린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7' 기자간담회에서 닮고 싶은 여자로 서효림을 뽑았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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