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스타킹' 보디빌더 지연우, 어마무시한 팔 둘레 '강호동 제쳤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4.20 10:51
수정2016.04.20 10:51

'스타킹'에 출연한 보디빌더 지연우가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는 여성 보디빌더 지연우가 출연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지연우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청순하면서도 우아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공개된 지연우의 근육질 몸매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연우 팔 근육은 강호동의 팔 둘레 사이즈인 30cm를 훌쩍 뛰어넘는 37.6cm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스타킹' 캡처)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다른기사
스웨덴 한국 경기에도 빼박 콤비 중계… SBS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
[풋매골베스트] 지동원 '부활의 헤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