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전매특허 '치명적 눈빛-아련한 표정'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4.19 13:57
수정2016.04.19 13:57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정하는 김작가님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흑백 사진 속 홍수아는 측면으로 서서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완벽한 이목구비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마치 살아있는 인형을 보는 듯 비현실적인 느낌을 안긴다.
누리꾼들은 "홍수아 판빙빙이랑 똑같이 생겼네" "홍수아 정말 예쁘다" "홍수아, 깡말랐는데 볼륨감은 살아있네 축복받았다"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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