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신소율, 주량 묻는 말에 "한 병 반에서 두 병"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4.17 20:07
수정2016.04.17 20:07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신소율은 "온리 소주파"라고 자신의 술 스타일을 밝혔다.
이어 신소율은 "주량은 한 병 반에서 두 병 사이며 앞에 누가 앉아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이날 신소율은 자신의 독특한 취향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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