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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100] 3인 가족, 가입한 보험만 무려 14개…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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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6.04.14 16:01
수정2016.04.14 16:01

■ 플랜100세 '재무상담'

Q. 
3인 가족, 가입한 보험만 무려 14개…어떡하죠?



<이진선 / 앵커>
얼핏 보아도 보험이 정말 많다. 남편분 보험이 5개, 시청자님 보험이 6개, 자녀분이 3개있다. 3인 가족 ?머료로 보험료로 나간다.

<임형록 / 보험분석 컨설턴트>
상당히 보험이 많은 것 같다. 우선 남편분이 5개의 보험으로 40만원 이상이고 , 시청자님도 보험 6개로 30만원 이상이다. 또한 보험료의 대부분이 종신 보험에 몰려 있다. 그런데 보험료가 비싼 종신보험이라고 보장이 다 꼭 좋은건 아니다.



상품에 따라 가입된 특약 부분들도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시청자님께서 우선적으로 해야될 건 현재 보장성 보험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남편의 종신보험과 시청자님의 종신보험을 리모델링 하여 보장은 늘리고, 보험료는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연금도 150만원이 넘게 납입을 하고 있는데,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노후에 쓸수 있는 연금액을 늘려야 할 것 같다.

<이진선 / 앵커>
구체적으로 보장 내역을 살펴보겠다.

<양승환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우선 남편분의 보장성 보험에 대한 보험료를 살펴보면 약 42만원 인데 이 정도면 한 가족의 보험료라고 할 만큼 많은 보험료를 내고 있다. 총 5개의 보험을 합한 내용인데, 사망이 1억, 암이 5천, 뇌질환 3천, 심장질환 3천, 실손의료비까지 포함해서 가입된 상태이다.

2012년에 가입한 암보험은 갱신형이라 아쉽기는 하지만 이부분 비갱신형으로 추가 보완을 하면 되기 때문에 서브로 유지를 하는게 좋을 것 같다. 2009년 가입한 운전자 보험과, 실손 보험은 정말 보장 내용이 좋을 때 준비한거라 그대로 잘 유지를 하는게 좋겠다. 2005년 가입한 손해보험의 건강보험은 가족들의 보장을 전부 받을수 있고, 오래전에 가입해서 보험료대비 보장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유지를 하는게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3년에 가입한 생명사의 종신보험 때문에 보험료가 과하게 나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암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같은 내용이 있긴 하지만 종신보험이 105세까지 살아있을 것을 가정한 사망 보험금이기 때문에 사망보험금 1억원에 대한 부분이 약 16만원 가량으로 상당히 비싸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종신보험을 정리를 하셔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망 보험금은 정기보험으로, 3대 진단 자금은 손해보험으로 준비를 만기를 100세만기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은 보험을 6개나 가지고 있따. 아내 분 치고는 보험이 좀 많아 보인다.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총6건의 가입된 내역인데, 사망이 1억, 암이 5천, 뇌질환 2천, 심장질환 2천, 실손 의료보험까지 준비하고 있다. 시청자님의 경우 전체적으로 보험을 가입할 때 조건이 좋을 때 가입한 보험들이 여러 건이 있어 준비가 잘 된 것으로 보인다. 2012년 가입한 암보험은 갱신형이지만 남편분과 같이 서브 개념으로 유지를 하는게 좋을 것 같다.

2007년 가입한 암보험 또한 현재 소액암으로 진단금이 되어있는 범위가 일반암 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2005년 가입한 손해 보험사의 건강보험또한 보험료대비 보장이 좋다. 2009년에 가입한 실손보험또한 좋은 보장조건일 때 가입한 거라 유지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단지, 생명사의 종신보험을 주부로써는 과한 18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내고 있다. 이 부분은 변경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요즘 암과 더불어 중요하게 챙겨야 할부분이 혈관 관련 진단비이다. 특히 뇌혈관과 심혈과 질환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꼭 준비를 헤야한다.

<이진선 / 앵커>
자녀분의 보험이 있는데 보험료는 그렇게 많이 나가지는 않는 것 같다. 조금 부족한건 아닌가?

<양승환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자녀분의 보험은 대체적으로 과도하지 않게 가입을 해준 것 같다. 물론 보험료는 대체적으로 과도하지 않게 잘 가입을 한 것 같다. 다만 이제 자녀분이 중학교에 들어갈 나이인데 3건의 보험이 전부 20세만기 24세만기로 보장기간이 너무 짧다.

보장이 아무리 좋아도 보장 받는게 짧다면 그 이후 새로 준비를 해야 하고 그럴일은 없어야 겟지만 만약 자녀분께서 중대한 질병이 걸려 병력이 남는다면 그이후 보험가입은 더욱 어려워 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보험은 중요한데요. 따라서 현재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특히 실비 보험을 100세까지 가져 갈수 있는 보험으로 변경해 주는 것이 좋겠다.

보험3건 다 만기가 짧기 때문에 3건의 보험은 정리를 하고 통합보험으로 실손의료비를 준비할 때 3대진단금을 100세만기 추가로 준비 해주는게 좋겠다. 물론 현재의 보험료를 감안 할 때 보험료는 5~6만원으로 조금 상승은 되겠지만 자녀에게 평생 의료비 지출에 대한 부담을 안겨주는 것보단 훨씬 더 좋은 선택이다.

<이진선 / 앵커>
연금 보험이 4건이 있는데, 수익률이 좋지 않다고 한다.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4건의 연금을 준비하고 있는데 150만원 연금을 다나눠서 가입하고 있는게 문제인 것 같다. 세액 공제연금은 남편분의 연말 정산 때문에 준비한 것 같은데, 현재 금리가 워낙 낮다. 증권사의 연금 펀드로 계약이전을 하셔서 현재의 낮은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게 바람직하다. 그리고 생명사의 가입한 3개의 연금 상품은 수수료 낮추는 차원에서 통합을 했으면 좋겠다. 생명사의 변액 유니버셜 상품이 연금 전환시 경험생명표를 가입시기로 해주는지, 아니면 연금 전환시로 해주는지를 알아봐야 할 것 같다.

만일 후자라면 변액유니버셜 상품을 그대로 두고 나머지 상품에서 정리한 금액을 유니버셜 상품으로 추가납입 하는게 좋겠다. 왜냐하면, 현재 생명사의 연금 120만원씩 3개의 상품으로 나눠내면 총 120만원 에 대한 수수료를 내는 것이고, 유니버셜 상품 60만원에 60만원 추가납입 하면 60만원 대한 수수료만 내기 때문에 수수료를 반으로 줄일 수 있다.

한 두 달 내는 연금이 아니라 10년 이상을 내야하는게 연금이고, 매월 수수료를 절반으로 낮춘다면 그만큰의 수수료가 수익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훨씬 많은 연금을 만들 수 있다. 꼭 추가납입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진선 / 앵커>
간략하게 총정리 한다면?

<임형록 / 보험분석 컨설턴트>
아무래도 남편분과 시청자님의 종신보험이 정리가 되니깐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의 부담이 40만원 이상 가량 절감 할 수 있다. 더불어 부족할수도 있는 남편분의 사망보험금에 대한 부분까지도 2억원까지 추가하게 되면서 보장까지도 든든하게 준비를 할 수가 있게 되었다. 이렇게 남편보험의 추가보장까지 새롭게 가입을 하게 되더라도 남편이 절감 할수 있는 보험료는 12만원이고, 아내분은 15만원 가량 절감할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연금 보험에서 사업비를 줄일 수 있다. 생명사의 연금을 정리하고 한쪽으로 추가납입을 하게 되면 향후 내게 될 사업비도 5년 간 더 내야했기 때문에 대략 사업비로만 400만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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