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응급실 간 이유 들어보니…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4.14 12:03
수정2016.04.14 12:03
14일 한 매체는 지난 10일 강지환이 갑작스런 복통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에 강지환 소속사 관계자는 "장염증세로 응급실을 방문한 것은 맞다. 일요일이어서 응급실을 이용했을 뿐,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바로 기운을 차렸다"며 병원을 방문한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 강지환은 링거를 맞고 상태가 나아져 촬영장으로 다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몬스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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