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득남 "럭키 반가워, 사랑하며 살자"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4.04 10:23
수정2016.04.04 10:23
신현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님 감사합니다. 럭키 반가워. 우리 가족 많이 사랑하며 살자. 행복하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발 도장이 찍힌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신현준은 "기도해주신 모든 분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지인에 감사함을 전했다.
신현준 소속사에 따르면 신현준의 아내는 이날 오전 7시께 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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