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어린시절, 인형이 따로 없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4.01 16:28
수정2016.04.01 16:28
배우 이재은의 아역시절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재은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4살 때 우연히 광고로 데뷔하게 됐다. 당시 금보라 선배님과 함께 화장품 광고를 찍었다. 나는 금보라 선생님이 얼굴 마사지 하는 걸 흉내내는 정도였다"라고 데뷔 비화를 전했다.
이후 공개된 이재은의 아역시절 사진에는 동그란 얼굴에 똘망똘망한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마치 살아 숨쉬는 인형을 연상케 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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