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장하나·양희영·이미향, ANA 공동 6위 '기대감 UP'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4.01 15:02
수정2016.04.01 15:0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전인지와 장하나, 양희영, 이미향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전인지와 장하나, 양희영, 이미향 선수는 대회 첫날 공동 6위에 등극했다.
한편 리디아 고와 박인비, 최나연, 김인경은 공동 1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한국 태극낭자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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