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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강예원, 꼴찌가 한양대 성악과 입학한 비결은?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4.01 09:15
수정2016.04.01 09:15

배우 강예원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3월 31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뒤통수치러 왔어요 특집에는 배우 이상윤, 강예원, 한보름, 송재희, 효정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은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강예원은 "고등학교에서 3년 동안 꼴찌였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실기 시험을 준비에 올인해 한양대학교 성악과에 입학하게 된 사연을 이야기했다.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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