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성장동력 잃은 애플, 더 이상 매력없다?
SBS Biz 최진석
입력2016.04.01 08:41
수정2016.04.01 08:41
■ 경제와이드 모닝벨 '이슈 브리핑'
애플 주식 정리하는 이들도 조금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유명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샤크탱크' 참가자 케빈 오리어리 회장은 지난해 11월 애플 주식 팔고 MS 주식을 샀습니다. 이후 수익률은 애플이 -2%, MS는 7%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CNBC 주요내용]
<케빈 오리어리 / 오셰어즈 회장>
저는 애플에 관해 문제 삼는 부분은 성장주도, 가치주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 사이의 애매한 중간지대에 위치한 종목이죠. 그러나 이와 동시에 아이폰이라는 하나의 제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하셨듯이 제품 사이클의 반복입니다. 최대한 낙관적으로 봤을 때 앞으로 횡보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와 달리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과도기적인 변화를 겪었습니다. 경영진이 교체된 이후로 사업을 네트워크와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서비스 사업으로 전환했죠. 기대가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애플 제품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애플이라는 종목은 현재 제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수익률과 순익성장률 모두 S&P를 하회하고 있죠.
앞서 애플이 왜 이렇게 저평가냐고 물어보셨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자동차나 텔레비전 등 앞으로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사업에 진출한다면 모를까, 현재로써는 새로운 아이폰이 나온다 한들 누가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애플 주식 정리하는 이들도 조금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유명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샤크탱크' 참가자 케빈 오리어리 회장은 지난해 11월 애플 주식 팔고 MS 주식을 샀습니다. 이후 수익률은 애플이 -2%, MS는 7%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CNBC 주요내용]
<케빈 오리어리 / 오셰어즈 회장>
저는 애플에 관해 문제 삼는 부분은 성장주도, 가치주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 사이의 애매한 중간지대에 위치한 종목이죠. 그러나 이와 동시에 아이폰이라는 하나의 제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하셨듯이 제품 사이클의 반복입니다. 최대한 낙관적으로 봤을 때 앞으로 횡보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와 달리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과도기적인 변화를 겪었습니다. 경영진이 교체된 이후로 사업을 네트워크와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서비스 사업으로 전환했죠. 기대가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애플 제품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애플이라는 종목은 현재 제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수익률과 순익성장률 모두 S&P를 하회하고 있죠.
앞서 애플이 왜 이렇게 저평가냐고 물어보셨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자동차나 텔레비전 등 앞으로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사업에 진출한다면 모를까, 현재로써는 새로운 아이폰이 나온다 한들 누가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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