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대한항공·한진칼 BBB+로 등급 강등
SBS Biz
입력2016.03.31 11:48
수정2016.03.31 11:48
한국신용평가는 대한항공[003490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을 유지했다.
한신평은 대한항공의 등급 강등 배경으로 자회사인 한진해운[17930]의 신용위험이 커진 점과 지속적인 항공기 투자, 계열사 지원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 등을 꼽았다.
김용건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추가 지원 규모 등에 맞춰 한진해운[17930]의 신용위험 수준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용등급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의 등급 하락 여파로 한진칼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도 A-에서 BBB+로 강등됐다.
대한항공은 한진칼[10640] 회사채에 연대보증을 제공했다.
(서울=연합뉴스)
등급 전망은 '부정적'을 유지했다.
한신평은 대한항공의 등급 강등 배경으로 자회사인 한진해운[17930]의 신용위험이 커진 점과 지속적인 항공기 투자, 계열사 지원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 등을 꼽았다.
김용건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추가 지원 규모 등에 맞춰 한진해운[17930]의 신용위험 수준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용등급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의 등급 하락 여파로 한진칼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도 A-에서 BBB+로 강등됐다.
대한항공은 한진칼[10640] 회사채에 연대보증을 제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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