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소리' 최고의 1분? 양세형·양세찬의 '판타스틱 베이비'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3.31 11:11
수정2016.03.31 11:11
지난 30일 첫 방송된 '신의 목소리'에서는 양세형, 양세찬이 등장해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 무대를 꾸몄다.
이 둘의 무대는 이미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았으며 방송을 통해 나타난 순간 최고 시청률 또한 6.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이 됐다. 평균 시청률은 4.6%(닐슨 코리아 전국기준)에 비해 2%가량 높게 나온 것.
한편 4월 6일에 방송될 다음 주 '신의 목소리'에서는 거미가 여자친구의 '시간은 거슬러'에 도전하고 김조한은 소녀시대의 'Kissing you'를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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