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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지코·박경, 충격의 키스신 "왜 내 마음 몰라주냐"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3.27 13:03
수정2016.03.27 13:03


블락비 지코·박경, 충격의 키스신 "왜 내 마음 몰라주냐"

블락비 지코와 박경이 키스신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7'에서는 블락비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블락비는 이세영과 함께 '내 남친은 블락비' 코너를 꾸몄다. 이세영은 블락비 피오를 주인공으로 하는 팬픽을 썼다.

피오는 지코가 10년동안 잊지 못하는 첫사랑 이세영과 사귀었고, 박경은 그런 지코를 남몰래 사랑했다.

지코는 피오와 이세영의 열애설을 보고 가슴 아파했고, 그런 지코의 모습을 보면서 박경 역시 눈물을 훔쳤다.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을 하던 박경은 술에 취한 채 지코의 연습실을 찾았다. 박경은 춤을 추고 있는 지코에게 "너 취하지마라. 너 취하면 나 감당 못한다"고 말한 뒤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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