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최태준·정준영 "파이팅"…절친 인증샷 '눈길'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3.25 16:24
수정2016.03.25 16:57
과거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아야 산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코와 최태준, 정준영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3인 3색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세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믿었던 내가 호구?…소래포구 말로만 사과 또 반복?
- 2.'유독 비싸다 했더니'...불황도 비켜간 고속도 휴게소
- 3.직장 다니는 게 지옥?...공무원 어쩌다 이렇게
- 4.기아, '킹산직' 또 뽑는다…"연봉 1억2700만원, 정년보장까지"
- 5.할아버지·할머니가 주신 손주 용돈 세금 낼까요?
- 6.아이폰·갤럭시 150만원 주고 샀다고?…우리는 '이 폰' 쓴다
- 7.'이럴바엔 추석 10월에'…폭염보다 무서운 전기료 고지서
- 8.얼마나 많이 샀길래…명품백 팔아 거둬들인 세금 '무려'
- 9.그 많던 김밥천국은 어디로 갔을까?
- 10.맥빠진 아이폰16...AI 지연에 사전 주문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