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지코·최태준·정준영 "파이팅"…절친 인증샷 '눈길'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3.25 16:24
수정2016.03.25 16:57

블락비 멤버 지코, 배우 최태준과 가수 정준영과 친분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아야 산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코와 최태준, 정준영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3인 3색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세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다른기사
스웨덴 한국 경기에도 빼박 콤비 중계… SBS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
[풋매골베스트] 지동원 '부활의 헤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