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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휼' 윤균상, 신세경 앞 무릎 꿇은 이유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3.22 09:22
수정2016.03.22 09:25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로 활약 중인 윤균상이 신세경과 깜찍한 친분샷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먹는다니까!? 그럼 내가 먹어도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무릎을 꿇고 신세경에게 커피를 바치는 듯한 모습이다. 반면 신세경은 도도한 표정으로 무관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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