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이이경, 이렇게 귀여운 면도 있었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3.18 14:25
수정2016.03.18 14:33
이이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후예 #고반장님 #강군 #강민재 강군은 어디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이경과 남문철은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다정하게 팔짱을 낀 이이경과 흐뭇한 미소의 남문철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 이이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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