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대디 김조한까지…'신의 목소리' 미친 라인업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3.14 16:31
수정2016.03.14 16:32
14일 '신의 목소리' 박상혁 PD는 한 매체에 "윤도현, 박정현, 거미, 설운도, 김조한이 정규편성 된 '신의 목소리'에 그대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설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된 '신의 목소리'에는 가수 김조한이 출연해 자신만의 느낌으로 '사랑하기에'를 불러 객석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한 김조한은 R&B 대디 다운 신들린 애드리브로 출연진들의 박수를 끌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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