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고민 "전세가 비싸 외곽으로 가야 하나…"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3.12 12:48
수정2016.03.12 12:48
3월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는 고민이 있다는 샘해밍턴을 불렀다.
촬영인 줄 몰랐던 샘해밍턴은 예상치 못한 카메라에 한참을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샘해밍턴은 "아내가 임신했다. 내가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스스로 자신감이 떨어졌다. 일도 잘 안 풀리고 일을 할 때도 왠지 스스로 잘 했는지 못 했는지 구별도 안된다. 내가 다른 일을 해야될까 슬럼프가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요즘 전세도 워낙 비싸서 이사를 어떻게 가야될지도 모르겠다. 외곽으로 나가야 할지 고민이 밀려오는 느낌이다"고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정준하는 "나도 그랬다. 주위에 좋은 사람이 큰 재산이다. 같이 걱정해주는 사람 많으니까 너무 고민하지 마라. 외국에 와서 생활하고 있는데 정말 대단히 열심히 살고 있다. 걱정하지마라. 너 외면할 사람 없다"고 진심어린 격려를 전했다.
(사진= 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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