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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연금' 장범준, 저작권료 얼마인가 봤더니…'대박'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3.10 12:10
수정2016.03.10 12:10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이 ‘벚꽃엔딩’으로 40억이 넘는 저작권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방송인 김태훈은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저작권·음원 수입이 40억원이 넘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태훈은 “크리스마스에 캐럴이 울려퍼지 듯이 봄이 되면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듣는다. 지나간 추억들을 다시 한 번 끄집어내는 것"이라며 “이 노래를 만든 장범준의 저작권료가 40억이 넘는다. 46억원정도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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