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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선의 왕자다' 여진구, 기품이 철철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3.09 15:52
수정2016.03.09 15:53

배우 여진구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의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리는 드라마다. 

9일 ‘대박’ 제작진은 여진구의 1인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진구는 화려한 문양이 수놓아진 옥색 한복을 입었다. 여기에 갓을 쓰고, 성숙한 사극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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