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의 꽃' 웨딩드레스, 해외 명품 드레스로 실현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3.08 13:37
수정2016.03.08 13:37
발렌티노는 슬림한 실루엣에 꽃무늬 장식과 패턴을 입혀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랄프로렌은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스커트에 슬릿 디테일은 가미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이브닝 드레스를 선보였다. 발망은 폭이 좁은 캉캉 드레스를 이용한 화이트 투피스를, 에트로는 시스루 레이스로 섹시함을 강조한 드레스를, 캐롤리나 헤레라는 비비드한 핑크 허리 벨트가 돋보이는 매쉬 드레스로 단 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웨딩드레스를 입는 것은 신부들의 로망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해외 브랜드 웨딩드레스를 만날 수 있는 곳은 흔하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수입 명품 웨딩드레스 샵 ‘더 베일커퍼니’가 예비 신부를 위한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 베일컴퍼니는 파리, 밀라노, 뉴욕 컬렉션에서 선보인 최신 트렌드의 명품 드레스와디자이너 브랜드의 드레스를 직접 공수한다. 샵 관계자는 “한 번뿐인 결혼식에서 차별화된 개성과 아름다움을 뽐내고 싶어하는 예비 신부들이 이곳을 찾는다”며 “국내에서 보기 드문 디자인의 드레스가 다채롭게 마련돼 있어 예비 신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중 새롭게 런칭한블랑쉬로렌을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그 동안 꿈꾸고 그려왔던 품격있는 명품 웨딩드레스를 입는다면만족스러운 결혼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올 봄, 트렌드에 민감한 예비 신부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결혼식을 더욱 화려하고 아름답게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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