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임신 5개월 예비 엄마의 일상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3.04 11:02
수정2016.03.04 11:02
서영희는 결혼 4년 여 만에 아이를 임신하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2011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서영희는 남편과 결혼 생활을 즐기면서 천천히 2세를 계획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임신 5개월에 접어든 산후조리원을 알아보는 등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만만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측근의 전언이 있었다.
(사진 = 서영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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